오전에 늦게 시작했고 저녁에 일 있어서 5만보를 채우지는 못했네요.
하루종일 흐려서 덥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쑥 캐는 분들이 많네요.
드디어 날벌레의 계절이 왔군요.
시식 당첨 되었습니다.
1. 시작은 김해 봉황역입니다.
2. 해반천을 따라 내려 갑니다.
3. 쑥의 계절입니다. 어린 쑥들이 올라 옵니다.
4. 초파리같은 친구가 꽃 위에서 쉬고 있네요.
5. 매화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6. 둔치도 입구입니다.
7. 둔치도를 나가기 전 낚시터 입니다. 1인에 만원입니다.
8. 녹산 수문 입니다
9. 녹산 수문 옆에 항구 입니다.
10. 르노 삼성 자동차 였던 곳 입니다.
11. 신호 대교를 건넙니다
12. 신호대교 입니다.
13. 명지에서 해 지는걸 봅니다.
14. 걷기 좋은 코스인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15.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