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후5시에 다대포에 도착합니다
2. 5시에 분수쇼를 합니다.
3. 9월인데 8월의 햇빛을 보여 줍니다.
4. 다대포의 강변.
5. 늪지에 있는 데크길은 따라 갑니다.
6. 안녕 게야.
7. 멀리 보이는 다대포 해변가.
8. 다대포 늪지옆, 여기서는 낚시를 합니다.
9.이제 낙동강 하구둑으로 걸어 갑니다.
10. 해가 지기 시작 합니다.
11. 해가 지고 있습니다.
12. 이쁜 노을을 봅니다.
13. 어두워 집니다.
14. 저어기 보이는 하구둑.
15.김해 공항으로 비행기가 가고 있네요.
16. 을숙도 대교에 불이 들어 오네요.
17. 야경 사진을 찍습니다.
5시에 다대포역에서 시작해서 10시에 감전동까지 걸어가고 집으로 갑니다.
다음에 다시 해지는 거 보면서 강변을 걸어야 겠습니다.
추석도 끝났네요.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가깝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