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얇고 정말 가볍네요. 그리고 이어팟 쓰다가 고장나면 4만원 주고 다시 구입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미니도 그렇고 아이폰5도 그렇듯 다행히 양품만 걸렸네요. 옵티이이 쓰다가 아이폰 손에 잡으면 장난감 같아요. 주머니에 넣으면 느껴지지도 않네요.
4.7인치에서 4인치로 왔지만 구께와 무게로 상쇄되는군요.
옵이이가 밧데리기 4개거든요 예비 밧데리 잃어버린줄 알고 2만원짜리 2100(용량)살까 하다가 1800짜리 두개 이만원에 사고 밧데리 찾아서 4개가 되었습니다 -_-;
아이폰 1400이던데 하루 버틸수 있을란가? 밖에선 게임포기 해야 겠네요.
옵이이는 데이터 꺼버리면 인터넷이 안되는데 아이폰은 3g 그리로 lte가 따로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일할땐 3g로 켜놓고 카톡이나 sns 하고 출퇴근때 와파 잡으면 하루는 버틸 수 있겠죠?
근데 4달 쓴 옵이이는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중이에요. 번개장터에 27만원 까지 올려 놨던데 20 초반에 팔면 팔릴것 같긴하네요. 32g메모리랑 해서 팔아야 겠죠
2D 게임은 그럭저럭 잘 버티는데, 아랄론 같은 풀3D 게임 돌리면 순식간에 훅감...
마찬가지로, 자체 스피커라든지, 무선 인터넷이라든지 많이 쓰면 확실히 빨리 나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