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 쓰다가 듀얼유심폰이 필요해서 샀는데 차이가 장난 아니네요.

폰 바꿔봤자 그게 그거겠지 했는데 엄청 빠릿 빠릿하네요.

완전 신세계네요.

1. 오후5시에 다대포에 도착합니다 

2. 5시에 분수쇼를 합니다.

 3. 9월인데 8월의 햇빛을 보여 줍니다.

 4. 다대포의 강변.

 5. 늪지에 있는 데크길은 따라 갑니다.

 6. 안녕 게야.

 7. 멀리 보이는 다대포 해변가.

 8. 다대포 늪지옆, 여기서는 낚시를 합니다.

 9.이제 낙동강 하구둑으로 걸어 갑니다.

 10. 해가 지기 시작 합니다.

 11. 해가 지고 있습니다.

 12. 이쁜 노을을 봅니다. 

 13. 어두워 집니다.

 14. 저어기 보이는 하구둑.

 15.김해 공항으로 비행기가 가고 있네요.

 16. 을숙도 대교에 불이 들어 오네요.

 17. 야경 사진을 찍습니다.

5시에 다대포역에서 시작해서 10시에 감전동까지 걸어가고 집으로 갑니다.

다음에 다시 해지는 거 보면서 강변을 걸어야 겠습니다.

추석도 끝났네요.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10분만에 65퍼가 충전되니까 신세계네요.

충전할 때 뜨는 옵션 누르니까 덜 빨리 충전되는군요.

1. 4시50분 11퍼에 충전들어갑니다.

2. 10분이 지났습니다. 얼마나 충전 되었나 확인합니다.

10분만에 65퍼가 충전 되었습니다. 진짜 빠르다.

3. 5분 더 충전 합니다. 11퍼에서 충전 해서 15분만에 91퍼가 되었습니다. 15분만에 80퍼 충전

제품은 홍미노트11 프로 플러스 입니다.(4500mah)

옆에서 고속충전으로 1시간 넘게 충전중인 s20

삼성도 충전속도 좀 올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25w충전인데  너무 느리다.

7시33분에 19퍼에서 시작

43분에 64퍼(10분에 +45퍼)

48분에 81퍼(15분에 +62퍼)

53분에 96퍼(20분에 +77퍼)

1퍼에서 시작했으면 20분에 80퍼 충전 가능할것 같습니다.

완충이 30분 정도 걸리니까요.

폰은 홍미노트11 프로 플러스 입니다.

배터리는 4500입니다.

s20  쓰는데 충전 속도가 두배 넘게 차이나네요.

10분만에 50퍼 가까이 충전되는게 좋네요.

게임기는 좋은데 용량의 압박이 장난 아니군요.

몇개 안 깔았는데 100기가도 안 남았네요.

그냥 엑시엑 갈까 고민되네요.

너무 용량이 작어요. 이전에 쓰던 엑원s도 1테라 썼는데.

전용 ssd 1테라 20만원에 올라온거 봤는데 걍 엑시엑 사는게 나을곳 같아요 ㅠㅠ.

외장하드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