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7월에 알뜰폰 쓰다가 노트4가 쓰고 싶어서 알뜰폰 해지하고 sk로 넘어 갔습니다.
쓰다보니 불편해서 기계값 완납하고 지인한테 싸게 넘기고 아이폰7 구입해서 애지 중지 쓰다가 중간에 샤오미 제품들 쓰게되었습니다.(미맥스1, mi5, 홍미노트4x)
지금은 아이폰 놔두고 홍미노트 들고 다닙니다.
배터리가 4000이라 하루종일 씁니다. 아이폰7들고 다닐때 는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녔는데 이젠 필요 없습니다.
버벅거리는 거 없고 가격싸서 쓰다가 고장나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11000원짜리 기본 요금제에+sk opmd칩 이렇게 듀얼 유심으로 쓰고 있습니다.
부산이라 그런지 3g도 잘 터져서 출퇴근시 쉴 때 데이터 써서 한 달 200기가정도는 쓰는 것 같습니다.
내년 7월말이면 2년 되면 sk해지하고 다시 알뜰폰으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그러면 한달요금 15000원으로 인터넷 무제한에 통화도 200분이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2년할부는 안하게요, 싼거사서 쓰다가 고장나면 바꾸게요.
아이폰7만 이제 처리하면 되겠네요.
9+256 자급제도 70대인 상황에 번이가 그가격이면 아쉽죠.
보나마나 공시일거같은데, 공시면 출고가 눈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