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그리다가 

몇일전에 pc버전 파판7리메이크가 나와서 티파를 그리려다 티파는 너무 많이 그린거 같아서...

유피를 제그림체로 한번 그려봤습니다.

단골 커피전문점에

혼자 전세 낸거처럼 손님이 아무도없어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신나게 건전한 그림많이 그렸네요 ^^ ㅎㅎㅎ

어제 권투여자사람이 잘그려져서 오늘도 어제처럼 잘그려질까 하는 생각에 그려봤지만....역시나 ㅎㅎㅎ

매일 잘그려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ㅎㅎㅎ

밑에는 질발렌타인 러프스케치인데 좀만 다듬으면 괜찮을꺼 같아요^^

드디어 어제 호라이즌 제로던 엔딩봤습니다.

2탄이 나온다는데....여주 얼굴이 팅팅부어있더라구요.

얼굴보고 겜하냐 겜만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라고 실드치시는 분들 있던데....

1탄해보니까...스토리깨려면 컷신에서 여주얼굴이 엄청나오는데..못생겼으면 몰입감이 엄청떨어져서 스토리 못밀꺼같네요 ㅎㅎㅎ

이야~~

올만에 그냥 한방에 딱 느낌있게 뚝딱 그려졌어요 ㅠ.ㅠ

이런적이 몇달만인지 ㅎㅎㅎㅎ

어제 색칠하던거 좀더 색칠해봤습니다.^^

색연필로 색칠하려고 선따고있습니다.

밑에는 몇일전에 그렸던건데...

러프스케치여서 이번에 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단골 커피집에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오늘은 맘놓고 건전하게 그림연습 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