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하면서 일년중 제일바뿐....연말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젤 빡센 CJ의 MAMA를 담당하게되었습니다 ㅠ.ㅠ
내일부터 10일간은 아마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빡세게 세팅하고 진행보고 세팅하고 진행보고의 무한반복이네요~~~~
오늘은 시간이 별로없어서.....
예전에 그려둔 스케치 색칠하려고 선만따봤습니다.
duckho 접속 : 2537 Lv. 3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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