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그리다가 포기한 디바.

 작년에 그린거 이것저것 남은거 올려봅니다.

 원더우먼 영화보고 아이패드로 연습겸해서 제그림체로 그려봤던 그림입니다.

문방구에 붓펜이랑 이것저것 그림도구 사러 가기전에... 

그림 그리기시작하고 4~6개월쯤 됐을때 그렸던 묵혀둔 그림들 올려봅니다.

 그림그리다 말고 비트코인이 대체 몰까하고 호기심에....빗썸가입했네요.

10000원만 해볼라했더니....가상계좌 만들어지지도 않고 ㅠ.ㅠ

루리웹에 돈 몇억씩 버신분들 있다던데....그림그리다 한숨만 나와서 저도 맛만 봐볼라구했더니 ㅎㅎㅎ

안됄사람은 안돼나봐요 입금이 돼야 해보던말던할텐데 ㅠ .ㅠ 그저 부럽네요 ㅠ.ㅠ

 요즘 너무 여자얼굴만 그리는거같아서.....

다음부터는 다른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려고해봐야겠네요.

 작년에 그림시작하고 2~3개월지났을때 그린것들인데....

쟁여둬봤자 쓸데도 없고.....정리해서 몇개씩 올릴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