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슬쩍 며칠전 색칠한 그림 올립니다.

오늘도 열심히 타블렛 그림연습~~

제방이 우풍이 엄청 심해서...

보일러를 30도로 틀어도 방바닥만 따뜻하고...방공기는 손이 시려울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컴터 책상있는 부분에만 텐트를 쳤습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온풍기를 틀고 있는데...공기도 훈훈하고 엄청 좋네요^^

(빤스만 입고 있어도 따뜻할 정도예요^^)

진작에 이렇게 할껄 ㅠ.ㅠ 

여기로 이사오고 7년의 겨울을 손해보고 살았네요 ㅠ.ㅠ

오늘도 열심히 타블렛 그림연습~~

와~

이제 밤에는 여하로 떨어지네요 ㅠ.ㅠ

보일러 틀긴 아직 이른거 같아서....일단 온풍기 쪼그만한거 틀었네요 ^^

제방이 우풍이 심해서...컴터 책상쪽에만 텐트를 치고 온풍기를 틀까 생각중.(비닐하우스 같은 효과를 노림.)

새벽까지 그림연습하다...

갑자기 현타가와서...분위기 좀 바꿔볼겸.

재미삼아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잘나온거 같아서 계속 만들어 볼생각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타블렛 그림연습~~

쫄보라 강등이 무서워서 ㅠ.ㅠ

오늘 바람때문에 엄정 춥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