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빠숑 MYPI

올해초부터 이런 저런 것들을 접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써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던 중 컴퓨터 하드에만 저장하던 것들이 불의의 사고로 지워질 것을 우려해 다른 곳에도 저장하는 게 좋겠다 싶었고, 루리웹의 마이피가 떠올라 컴퓨터에 작성함과 동시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뜻밖에도 여러분들께서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요.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보시기에 나쁘지 않도록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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