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충 모드 : 미국이 현재 쓰는 자주포 팔라딘과 개발 중이었던 신형 자주포 크루세이더와의 연속사격 비교.
완전 자동화된 장전과 포신 액체 냉각시스템으로 인해서 발사 속도가 구형 자주포들과는 비교 자체가 안됌.
(물론 팔라딘이 좀 느리게 과장된 측면은 있음)
그러나 크루세이더는 이라크 전에서 돈을 왕창 쓴데다가 무거운 전쟁기계를 혐오하던 럼스펠드에 의해 취소되고..
더 가벼운 자주포인 NLOS-C도 결국 취소되어 아직까지 미군은 수십년된 팔라딘을 쓰고 있다는 현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