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웹툰작가 vs JTBC

엄마가 보고있다 보신 분 계시나요?

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저런 민감한 반응인지....

[준더크]

아들 한심하게 포장해서 나오는 프로

[어찌하였스까]

음..저 경우는 집에서 그림그리며 생활하는 하루를..찍는거구요..
그걸 저 김숭늉씨의 어머니가 봅니다...
사실 저기 나온 사람들이 부모님이 보기엔 좀 속이 터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당사자로썬 기분이 좋을 수는 없지요...

[외계 생명체]

저놈들 요구르트 주작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댄스아포칼립틱]

개인적으로는 정말 보기 불편한 프로그램이었음....
억지 감동도 엄청 쥐어짜고

[비락 식혜]

그냥 재미없었음

[보통의게이머]

아들이 얼마나 비참하고 힘들게 사는지 촬영해서 엄마 울리게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radical_edward]

1회 시작 전 광고만 봐도 이건 문제 있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