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온 형이 있는데, 우리나라 남자들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여자들 생각하듯이 미국도 우리나라 여자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툭까놓고 이야기해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외국은 성적으로 개방됐다 어쨌다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미국놈들이 지들보다 못사는 나라 여자니까 건들여서 가지고 노는 거죠.
술마시다가 풀고 싶으면 코리아타운갈까?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가기만 하면 한국여자들이 모인다고 하더라구요.
서양남자면 좋다고 달려드는 일부 여자들이 문제인거죠.
같은 여자들도 3~6개월 정도 어학연수 갔다왔거나, 워킹비자로 다녀온 여자들 보면 믿지 못한다고 말하니 뭐 말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