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의 밥 로스.
사실 그의 아프로는 제대 후 그림을 그려 생활하면서
돈을 아끼기 위해 선택한 것이었다. 길러서 한 번 파마하고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미처 파마를 풀기도 전에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는 바람에 그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나중엔 오히려 아쉬워 했다고 한다.
김이다 접속 : 4515 Lv. 124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