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거지같은 질문.
남친이 컴터 보여주면서 "내 컴터 뭐 달라진거 없어?" 하고
물어보고서 못맞췄다고 빡쳐하면 정신병자라고 욕할것들이,
지들이 하는 거지같은 행동은 다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저딴 질문을 던지고 못맞췄다고 화내면 "너 정신병있니? 내가 그걸 왜 알아야되?"
라고 받아칠수 있는 사람이 되야한다. 뭐든 다 받아주니까 남친이 무슨
지네 노예인줄 알지. 호구처럼 떠받들어 살면서라도 관계를 유지시키고 싶다면,
그게 결국 평생의 노예짓으로 이어진다는걸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