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햄스터 키울때 봤던이야기가
햄스터 새끼낳으면 저렇게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사람 냄새가 배면 어미가 자기 새끼라고 인식 못하고 잡아먹을수있다고
출산 스트레스때문에 예민해져 있어서 자꾸 들여다봐도 새끼 죽이고
뭐해도 죽이고.. 아무튼 먹이줄때빼고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배웠음
어느순간 들여다보니 새끼한마리가 톱밥에 상반신을 처박고 있었음..이야 이새끼는 와이러노 하고 들어올리는 순간..상반신이 없음 그대로 두고 다시보니 이제는 하반신도 없응 ...ㅡㅡ..
고양이 어린데 불구 새끼 낳음 5마리 잘 낳아서 다행이네 하는더 박스안에서 우뚜둑 우두뛰 소리가 나서 보니 새끼 한마리가 안움직임 와이러노 꺼내는데...머리가 없음 ㅡㅡ..그대로 두었는데 나중에보니 하나도 없었음
햄스터 새끼낳으면 저렇게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사람 냄새가 배면 어미가 자기 새끼라고 인식 못하고 잡아먹을수있다고
출산 스트레스때문에 예민해져 있어서 자꾸 들여다봐도 새끼 죽이고
뭐해도 죽이고.. 아무튼 먹이줄때빼고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