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느낌으로 엉터리 편집 리뷰
매일같이 챗바퀴 도는 것 같은 일상
그런 일상이 지겨운 여주입니다.
그런 여주에게 어느 날...
개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닌 이상한 생물이 나타났습니다.
"날 내버려두면 보건소에서 날 죽일 거야. 그러니까 날 길러라 닌겐"
"뭐야, 이 미친 잡종은?"
그래도 일상에서 흔하게 생기는 일이 아니기에 여주는 애완용으로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저기 사실 할 말이 있어."
"할 말?"
"나와 계약해서 마법 소녀가 되어줘."
"푸헤헤헤헤....마법 소녀라니 너 미쳤어?"
"거부한다면 강제 계약으로 가겠어!"
"강제 계약?"
축생은 남자로 변신 했습니다.
어.머.나
이래뵈도 아직 순진한 소녀인 여주는 경악을 합니다.
그리고...
"강제 계약이다! 그/아/아/앗!"
"강제 계약으로 가버려어어엇~~"
...이렇게 여주의 평범한 일상은 사라지고 마법 소녀가 되지만
"어휴, 뉴비네."
"와, 장비 고강이다...."
다른 마법 소녀들에게는 괄시 당하고
"뭐야, 이 허접은?"
"더 이상 마법 소녀가 아니게 되어버려어어어~~"
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마법소녀 계약은 하는 것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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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 스토리
이 지상이 아닌 또 다른 깨끗한 세상 '에바 그린 " 거기에서 빼앗긴 악한 종 '다크 구체'를 회수하기 위해 주인공 나츠키는 인간계에 내려왔다.
비오는 밤, 상처 나츠키을 도왔다 치하야는 우연히 마법 전사가 될 자질 인자 "리세아의 기억 '이 있었다. 대가되는 존재 · 나츠키에게 키스를 통해 "마법 전사 카민 '이됐다 치하야는 나츠키와 함께 다크 물질의 탐색을 시작한다. 다크 구체는 인간에 매달리는하면 그 인간의 부정적인 욕망을 마력으로 흡수 결정화 매우 위험한 존재가된다. 그것을 막기 위해 나츠키와 카마인은 사로 잡힌 종류 인간 "제무루스"을 정화 해가는 것이다.
싸움에서 점차 패배 할 확률이 적을 밝혀 간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짊어진 진정한 사명과 두 사람이 만난 진정한 의미를 나츠키와 치하야는 안다. 그들의 임무는? 그리고 두 사람은 세상을 정화 할 수 있는가? ...... 모든 열쇠를 쥐고 기간 "가나안"이란?
....별로 차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