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드▶
접속 : 248   Lv. 1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17 명
  • 전체 : 318063 명
  • Mypi Ver. 0.3.1 β
[■ 이미지 ■] 가출 소녀가 잠재워 달라고 한다면? (17) 2016/01/29 PM 09:23

뭘 해야 할까?

신고

 

남서봉    친구신청

내게임 레벨업 해놔

無念無想    친구신청

밥 빨래 청소

토죠 노조미    친구신청

나 대신 건담 좀 깨줘

룰뷁씨    친구신청

방 구석구석 먼지청소좀..

Minchearster    친구신청

일단 청소부터 하고

다 끝나면 밀린 빨래도 좀 하고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장 봐와서 밥 좀 하고

ㅇㅇ

Neidhardt    친구신청

밥 빨래 청소

ash1106    친구신청

할머닌 패스~

노답인생 1주차    친구신청

일단 밥에 청소

세가좋어    친구신청

내케릭 렙업좀 해줘

風使    친구신청

평소에 내실력으로 도저히 못깨던 게임을 틀어준뒤 취침...

ELEMENTALMASTER    친구신청

마침 층간소음이 심했는데 말이지..윗집 좀 다녀올래?

당근천국    친구신청

근데 치마주름이 절묘해서 순간 오토코노인줄 ㅡ.-;;

파킴치    친구신청

실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잡혀가지 않았나?

파란반지    친구신청

여자가 방에 들어가는 순간 밖에서 쾅쾅거리며 문열라고 함
여자는 갑자기 소리 지르고 옷 자기가 벗고 찢기 시작하는대...

프롤    친구신청

그리고... 눈을 떠보니, 온 몸이 묶여있는 상태였고, 여자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식칼을 쥐고 있는데...
그런 소녀와 눈이 마주쳤다.

"이제야 일어났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두 눈은 환하게 웃는다.
그리고 손에 든 식칼을 꽉 움켜잡으며 다가온다.

에키드나    친구신청

그러더니 즉석에서 싱싱한 참치를 가지고 회를 떠주기 시작했다.
숙련된 장인의 솜씨와도 같은 그녀의 칼질에 난 눈을 떼지 못 했고 순식간에 해체된 참치의 모습을 보며 감탄할때쯤
그녀가 시내에 있는 나카무라씨의 증손녀라는걸 알았다.

zerodjune    친구신청

어디 누구 신세를 조질려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