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맥심 커버나 응호하는 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맥심의 병신짓에 짜증나는 사람임을 밝혀둡니다.
실비도 응호고 뭐고 그냥 설정상 있는 흉터 때문에 관심 자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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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어린애 데려다 덮치는 게임이 재미있나” “이런 게임은 만들지도 하지도 말아야 한다”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루리웹에서 사람들이 왈가왈부한 걸 이런 데다 써먹네요(..)
내가 그 싸우는 거 다 봤는데 결국은 실비도 실비지만 맥심 욕 하는데에 이의 없이 단결하던데...
왜, 이 기사에는 맥심 이야기 없나요?
남성잡지라고만 하면 GQ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다고!!
시발점이 된 '맥심'은 아예 언급도 안 하는 기사
맥심 자체가 지금 가장 문제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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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할 필요도 없이 게임으로 바로 접속하는 링크까지 버젓이 검색됐다. 성인 인증도 따로 거치지 않았다. 게임에 접속하고 10분도 지나지 않아 속옷만 입은 어린 소녀나 낯 뜨거운 성행위 장면이 그대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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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온라인 게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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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범죄로 볼 수 있는 내용인데도 ‘실비 키우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일본산 미연시가 상업적 유통이나 판매를 목적에 두지 않고 무료로 배포되는 ‘인디 게임’으로 분류되는 점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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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공짜
...게임에 대해서 이렇게 공짜로만 해본 사람 인식이 이렇습니다 여러분(..)
실비 이야기도 엄연히 파는 게임이라고...
실제로 온라인 공간에는 ‘화이트앨범’ ‘소레치루’ 등 미소녀와 연애를 해서 성관계를 맺는 미연시 게임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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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랑 같이 언급할꺼면 커스텀예노 시리즈 같은조교물을 언급해야지(..)
게임물관리위는 한국일보의 취재 후 해당 게임 사이트 접속 차단에 나섰지만 2일 오후까지도 여전히 게임 접속은 가능했다. 포털 사이트도 음란물이라고 판단되면 게임명 검색을 차단할 수 있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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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ite 프록시 없이 이제 접속 가능해서 편해졌는데 워링 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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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까더라도 좀 제대로 까던가 -_)-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