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진짜 어후.. 너무 춥네요..
연남동에가서 뜨끈한 돈코츠라멘 한그릇 때리고 왔습니다~^^
'하쿠텐'
여기는 원래 '멘야히가시'라는 라멘가게가 있었는데,
이름도 바뀌고 사장님도 바뀌었습니다.
개업하신지 얼마 안되서 현재는 가오픈 기간이라고 하네요.
<가게 앞에 놓여져 있는 메뉴판>
<이날 주문한 돈코츠라멘>
<면은 '바리카타'(20초 정도 익힌면)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꼬득꼬득한 식감이 굿! 자가제면이라고 합니다>
<같이 주문한 교자.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이건 같이 주문한 볶음밥 '챠항'. 밥도 고슬고슬하고 간도 적당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라멘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에
맛있는 라멘집 소개 영상 올렸으니까 참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c/오밤삐의호주머니
(100% 제 사비로 사먹고 찍고 먹은 영상들입니다)
~ 클릭하시면 바로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