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용고시 체육을 잠시 접어두고 영유아체육3세부터 ~초 6 까지 교육에 종사 하고있습니다~..체육 게임은 어울리지 않지만 전 두개다 좋아하는 잉여라 ㅠ
친구들이랑 술잔한잔하고 부산 보우 게임방에서 혼자 철권 7해보고 장기인 스파하고 집에 들어가네여 ㅜ
에공 게임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직업이랑 거리가 멀어서 괴리감이 느껴지네여 ㅜ 이상 86 게이머의 넋두리였숩니다 ㅠ
블랙라비 접속 : 6218 Lv. 76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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