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로쏘 디 설악 그란폰도를 다녀왔습니다~
시간 계측 없어서 샤방한 라이딩이 될줄 알았는데...
코스가 자비가 없네용;; 오미재일부-장승고개-쓰리재-오미재였는데
장승고개가 가장 큰 고빈줄 알았는데...쓰리재가 대박이었네요 으으으...
중간에 앉아있는건 오미재 입구였네요 쥐나서 ㅋㅋㅋ
안다치고 잘 복귀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주말동안 푹 쉬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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