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소니 컨퍼런스를 보고는 어? 하고 정신줄 놓은 사이 반나절만에 플스3 팔고,
제손엔 플스4가 들려있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오늘 순창에 갈일이 좀 생겨서 비타 챙겨서 이동했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대략 295km... (사실 뭐 거리는 크게 의미없죠? ㅋㅋ)
집. U+인터넷. 유선으로 플스4 물려놓고 전원을 대기모드로 둠
비타는 U+ LTE G-pro 테더링으로 연결
영상은 좀 짧습니다;
가~끔 화면 뭉게지면서 버벅거릴때가 있는데, 그야말로 가끔 그러고...
스포츠 게임해도 무방할 정도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 소니가 약을 빤게 틀림없어!
허허허 암튼 만족입니다 대만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