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캠코더 사다가 사기당한적이 있었는데
고소미를 먹이니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사기친게 한두개가 아닌지라 잡히는 것도 빨랐나 보네요.
암튼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오고 했는데
잡을려면은 더 빨리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더치트 사이트에 사기치다가 잡혔던 사람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언젠가는 잡힌다고 사기칠 생각있는 사람은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긴 맞나보네요.
암튼 더 기다리면 뭔가 확답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