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현장출동] 조국에 배신을 당한 사람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관련 기사입니다.

[949N]

["어차피 앞으로 10년 정도면 다 죽어 나자빠질 자들 아니냐"는게 저치들 생각인 듯 해]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친구와 나눈 적이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꺼림칙한 것들이 알아서 사라져줄텐데 굳이 이야기하고 뭐해서 긁어 부스럼은 만들어 뭣하냐]라는 게 저들의 목적인가하는 의심이지요.

간신히 대화테이블로 끌어내면 시간끌고, 바쁘다며 참석 안하고 아랫사람 내보내는 거보면 정말 그리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부 이승만 등등을 운운하는 것보면 뭐 끔찍하기만 할 뿐이죠.

이젠 화도 안납니다. 화라는 건 인간에게나 내는 것일 터이니까요.

[PAXCAL]

죽이자..............그까짓 킬링필드 두렵지 않으니. 지금이라도 불량 인사들을 위에서 아래까지 다 색출해서 죽여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