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제품이 많지는 않지만 폰은 아이폰이 편해서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물론 불편한점도 있었지만...그냥 쓰다보니 나쁘지 않아서..ㅎㅎ
아이폰 4, 6, 7
맨처음 입문한것은 아이폰4. 당시 소니엑스페리아에서
넘어갔는데 세상 편했습니다. 그때 소니 엑스페리아는
윈도우 모바일 베이스라 카톡이 안되어서
아이폰으로 넘어가서 카톡을 많이썼죠.
엑스페리아가 간지는 났지만...뭐 워낙 불편해서..
케이블은 아이패드2 가 있어서 개봉을 안했고...이어셋은 구석에서 나중에 찾았습니다.
구성품을 잘 안버리는 주의라ㅎㅎ
당시 다른 휴대폰들과 다르게 작은 박스에 담겨진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 후로 오래 잘 사용했고. 아직도 잘 켜집니다.
나중에 뮤직플레이어로나 사용해야겠네요.
32기가니까 음악은 적당히 들어가겠네요.
깔끔한 뒷태...
컴팩트한 박스
아이폰4가 작아서 불편해질 때 쯤
6로 갈아탔습니다. 64기가
언락폰으로 공홈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는데.
터치아이디가 신기했죠.
잘 구부러진다기에 조심해서 사용하기도 했네요.ㅎㅎ
실은 요녀석은 나중에 교환을 한번합니다. 7을 구매하고 안쓰고 있다보니
배터리가 부플어서 사이가 벌어졌는데
당시 애플스토어에가서 배터리 교환받으려고 하니
배터리값만 받고 리퍼해줬습니다..
리퍼품이라 배터리 상태가 100%이고
리퍼 받은 뒤에 사용하지 않아 액정보호 스티커가
그대로 붙어있죠...
푼돈이겠지만 풀세트로 팔고 싶기도한데...얼마나 받으려나..
최근까지 사용하던 7입니다. 128기가
역시 공홈 주문해서 잘사용했고.
당시 촛불집회에 들고가서 열심히 동영상도 찍고 했죠.ㅎㅎ
블랙이 주는 아름다움...
요놈도 처분해야 하는데 적정가를 모르겠네요.
최근에 SE2와 많이 고민했으나 큰화면 써보고 싶어
11로 넘어왔습니다.. 256기가로..
그러고 보니
4가 32기가
6가 64기가
7이 128기가
11이 256기가
계속 두배로 뛰었네요..ㅎㅎ
역시 큰게 좋네요.
배터리도 오래가고...
아이폰4세대를 썻다면 갤럭시s2 게임 할때 버벅인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