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게 우영우 변호사 드라마가 대박 치니 이제 여기 저기서 변호사 드라마 2~3편식 막 쏟아지네요.
예전에도 예능 리얼리티 1박 2일 포텐 터지니 따라하는 예능 늘었고
관찰 예능도 부쩍 늘었죠. (아이들 나오는 예능 예시-> 아빠 어디가?)
무슨 프로그램이든 하나 잘되면 여기 저기서 비슷한 포멧 카피하고 우르르 왔다 식상해지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
방송 프로그램만 아니고 대왕 카스테라 빵,조개 구이 집,pc 방,노래방...
한국 종특인가 ? 창작이나 신생 창업은 없고 그저 누구 하나 잘되면 그거 따라하다 같이 망하고.. 에효
남의거 베껴서 오래 해먹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