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연자 입니다.
군대나 회사 아니면 사회생활 할때 담배 피우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뭔가 왕따 다하는 기분과
그들만의 인맥이 따로 있는거 같습니다.
담탐때 홀로 남겨질때 그사람들 끼리 이야기 오고가는 중요한 이야기와 쓸때 없는 잡담이 있는데
인맥 늘리는데 도움될만한 요소가 있는거 같습니다.
담배 연기가 싫고 가까이 가면 연기 때문에 고통 스럽습니다.
사회생활 하는데 도움이 될지언정 나의 건강에는 도움이 1도 안되는거 같네요.
사회에서 나혼자 고립되는거 같은 엿같은 기분이 드는데 기분탓이 겠죠 (?)
그래서 저도 담배 안피는데 그냥 따라가서 대화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