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중 한계가 오면.. 도저히 그걸 못 넘어서 치트키(에디트)를 찾는데..
이건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네요.
치트 한번 맛들이면 그 맛을 못 잊어서.. 사용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 버림..
직장인이.. 시간 내서.. 짬짬이 게임하는데.. 졸린눈 이겨가면서...
스토리 헤쳐나가는데 꼭 벽이 존재 합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허허~~ 스팀에 아직 사놓고 하지 못한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가득한데 어찌할꼬~
p.s 치트 너무 난발하면 게임불감증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