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보고 있는데..

같은 작가분인가요 ?

초반 내용이 비슷하네요.

화산파를 재건 한다는 이야기랑 전생 및 검법까지..

그림체 보면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아비무쌍 (아버지 보다 자식들이 주인공 같은?)

비뢰도 (소설 쓰는분 10년동안 잠적이라던데 ?)

무당기협 (무당파를 코믹하게 풀었네요.)

요거 3개 추천해주셔서 정독해서 다 봤습니다.

무협지 입문이 예전에 군대 있을때 다쳐서 군병원에 있을때 영웅문 1부 2부 3부 봤던게 계기네요.

그후 독보강호

이녀석이 십년이 지나도 머리속에 잊쳐지지 않네요 ㅎㅎ

 이놈도 말이죠.

(영화는... 으음...)

무협지이면서 코믹 한거 더 아시는분 추천점 해주셔요.

저도 예전에 이런 경우를 제 주변에서 봤습니다.

이런 경우는 자기보다 아랫사람으로 보는 경향 입니다. (하인,노예,흑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엿 같은 상황이죠. (모르고 지나치면 그나마 상처 덜받겠죠.)

이걸 발견하고 조심스레 물어보면 온갖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대부분 실수? 내가 안버렸다 남탓)

온 갖 정이 확 떨어집니다. 두번 다시는 보기 싫을정도로..

사람을 보는 눈이 상당히 높고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거만 우쭐 어깨뽕 가득 가득~

자기만 잘난줄 아는 놈들이죠.

"너 말고도 나 좋아하는 사람 많아 그러니 관심꺼!!!" 이런 표현이죠.

일부는 이런 사람도 놓치기 싫어서 들켜도 온갖 변명 사과 어장 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다수 연예인도 수도 없이 봤고..

예) 경험담인데.. 많은 팬들에게 받은 손편지는 읽지도 않고 걍 버리더라구요. 선물도 값어치 떨어지는건 버리거나 다른사람 줘버리고..

돈 나가는 물건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팔아버립니다. 극히 일부만 소유하고 그것도 나중에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로 줘버림!!

그래도 좋다고 흑우짓 하는 팬들보면 눙물이 납니다. 왜 사니? ㅠㅜ

1인 개인방송(BJ,스트리머,유투버)하는 사람도 나중에 들키니 급급 사죄방송하고.. 있는거 없는거 즙을 짜는데 어휴~

이런 사람이 연인이라면 당장 헤어지세요. 나중에 진짜 좋은꼴 못봅니다.

인성이 아주~ 엿 같아요.

1.나혼자만 레벨업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이계 힘을 얻고 악의 무리와 싸우는 국산 웹툰 입니다.

그림체 보면 입이 딱 벌어 집니다. 스케일도 크구요.

1부는 완결 났구요. 2부 연재중입니다.

해외에서 애니화 해달라고 난리라는 소문이..

2. 그녀의 소환수

마나가 소멸중인 또다른 세계에 현실 주인공(히코모리)이 영웅으로 소환되어서 펼쳐지는 스토리 입니다.

그림체 배경 그냥 입이 딱 벌어 집니다.

국산 만화가 웹툰으로 진출하면서 어마어마하게 발전 하고 있다는걸 느낌니다.

xxx로 갈아 탔습니다.

쿠팡 하는꼴 보니 노답입니다.

인력 갈아서 만든 기업은 사람 취급을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매번 이런 사태를 꽁꽁 숨기고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대표직 사임후 나몰라라

무책임한 기업이네요.

검머외는 인간취급 안하는게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