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때 민증 잃어버리고 통장 / 핸드폰이 다수 개설되서
그거 처리하는데 진짜 힘들었는데 얼마전엔 받지도 않은 대출
미납이 있다고 듣도보도 못한 대부업체에서 우편물이 날라옴.
전화해보니 그런거 보낸적 없고 다른쪽에서 사칭한것 같은데
절대 연락하거나 입금하지 말라고.. 와 -_-;;
그래서 어머니한테도 말해줄려고 전화했더니 얼마전에 갔다온
백화점에서 개인정보 유출됐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그 후부터
카드 결제가 잘못되서 다시 해야한다고 카드정보를 요구하는
문자가 자주온다더라구요;
개인정보 진짜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