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없네요.>
14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AKB의 황금기 9기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신이 그리 행복하진 않았나봐요.
어리고 소극적인 성격에 더 숨고 더 피하고 그랬지 않았을까싶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올릴 예정이지만 17년도에
15년부터 총선거에 불출마하다가 3년만에 출마를
발표하며 올린 출사표엔 그간의 고뇌와 번민이
녹아있었습니다.
그저 단지 타케우치 미유는
노래하고 춤추는게 좋은 아이입니다.
누구에게도 먼저 말하진 않았지만
자기 생일 공연에서 졸업을 말하려 했지만
그저 춤추고 노래하는게 너무 좋아 마음을 바꾼 아이입니다.
어쩌면 AKB에서 마저 내려가면 더이상 웃으면서 춤추거나
즐겁게 노래하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겠죠.
그런 아이가 프로듀스48에서
자신의 길을 다시 써보고자 합니다.
응원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투표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표현을 맞게 하지 못하지만, 응원과 투표 아주 아주 감사한일입니다.)
혹시 색안경을 쓰고 보고 계신다면
단지 지금의 타케우치 미유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타케우치 미유는 준비되어있습니다.
❤ 2주간 투표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후원링크(페북기록 안남아요) : https://produce48.kr/m48_detail.php?idx=63&
미유 유튜브(뮤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8RJBf7ftto2R1EKZC3YE0A
스즈란도 초기시절의 위치에 비하면 지금 굉장히 잘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