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유(いのちの理由) cover by Takeuchi miyu>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드디어 어떤 면에선 결국
3차 순발표가 있는 금요일이 왔네요.
참 여러가지로 복잡했던 3주가 지나고
드디어 발표가 나는군요.
인원이 줄어갈수록 서로간 거세지는
견제와 영입 영업들에
모두 조금씩 지치진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좀 지쳐있는 상태네요.)
어쨋든 결국 8일 후엔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오겠죠.
모든 연생 팬분들 고생이 많으셨고,
다시 시작할 일주일
각자의 연생들과 함께 했음 좋겠네요.
글자 하나 말 한마디도 좀
어려워지는 날이네요.
여기 기준 방금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쳤네요.
모든 연생들 앞에
햇살이 비치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호엥~~
❤ 2주간 투표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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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업다운하는게 요 몇주간이 진짜 정신적으로 조금 힘들게도 하는군요.
아무쪼록 생방결과까지 열심히 응원해봐요. 미유캣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