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상된다던
발표가 역시나 졸업이었네요.
어제도 적었지만
졸업을 하는게
맞는지도 저로서는
확신이 없긴하지만
미유가 선택했으니까
하나의 미유캣으로서
그대로 믿고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오늘 사쿠라, 미호, 미유, 치요리, 노에가
출현하는 쇼룸 라디오(?)가
있는걸로 아는데
청음이 안되는 제가
제대로 볼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홀가분하게 오늘 방송
잘하길 바래요.
아픔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의 미유가 걸어갈
행보에 서광이 비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