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 13일 시마다 하루카 졸업 공연중
시마곰에게 한마디씩 하는 코너에서
동기인 시마곰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는데
코멘트 하면서 눈물을 흘렸네요.
미유가 동기생(9기생)들에게
참 많은 도움을 받았죠.
동기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미유캣들은
미유를 못만났지 않았을까 싶어요.
곧 미유의 차례가 다가오네요.
MyuNiChi 접속 : 3859 Lv. 58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