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 타케우치 미유에 대한 해프닝을 소개합니다.
요즘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하고 있는
미유의 동기생인 파루루(시마자키 하루카)에게
팬이 "미유에게 도움 받은거 없냐"고 물었어요.
파루루가 "나의 한국인 친구가 미유에게 도움을주고 있다"고
답장을 해줬어요.
팬들은 미유가 상당히 단기간 한국어가 늘어서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좋은 스승이 있었네요.
그러고 다른 분이 아래의 미유 소감 편지와 함께
"미유가 노력가"라고 보내주니까.
파루루가 "아마 그거도 제 친구가 도와줬을거에요."
라고 답트윗을 했어요.
그러자 놀랜 미유
아니라고 자기가 썻다고
해명(?)하는 해프닝이 있었네요.
귀여운 녀석들.
네? 안 물었다고요?
뭐 어때요 귀여우면 됐지 ㅋㅋㅋ
앞으로 미유 쭉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