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0919 추가>
- 낭독자 "요코야마 유이" akb9기생 현 akb 총감독, 미유의 동기
- 뒤에서 끄덕 끄덕거리면서 공감해주는 고토 모에 양 시강요소
편지를 읽고나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만
아이엠 그루트 하는게
옳다 생각 하기에
그루트 하겠습니다.
하.... 아이엠 그루트....
미유가 먀오같은 멋지고
자상한 선배를 만나기 되어
참 다행입니다.
또 한 이 좋은 선배를
이제 만난것에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끝나는게 아니니
편지 말미에 글처럼 그리고 먀오의 마지막말처럼
이제 사적으로도 교류할수있길 바랍니다.
미유 개인에겐 탈락 전후로
몰아치는 비보들에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주위에 좋은 선배, 후배, 친구, 동기들이
있으니 잘 이겨낼겁니다.
간만에 미유의 “사랑은 이긴다.”가
듣고 싶네요.
이 글 올리고 들어야겠습니다.
네. 사랑은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