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여인 선택.
퀘스트 모드 지도.
캐릭터 선택화면과는 다른 사람 같은 분위기. 후에 나올 작품에선 더 좋아지겠지요.
여러가지 코스튬 가능.
격투게임은 손을 데 보는데 하나같이 깊게 파고들지 않고 캐릭터 꾸미는 재미에서 그만두고 있습니다. XBLA 철권 태그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 가능성이 없겠지요.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높은 편은 아니라서 주먹만 내질러도 대부분은 이길 수 있었습니다. 난이도를 높이면 통하지 않았습니다.
라이브는 따로 메뉴가 있는 것이 아니라 VS모드 아래에 항목이 있었습니다.
버추어파이터5. 도전과제 완료.
대전격투게임이지만 온라인 과제가 없습니다. 대신 혼자서 장시간 퀘스트모드를 잡고 있어야 했는데 저의 경우엔 1060판째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