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면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레이싱 경기에선 빨리 들어오는 것이 목적이지만 프리스타일 경기에선 묘기를 부려 점수를 많이 얻어야 합니다.
조작이 쉬워 초보자라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배경음악도 좋았습니다. 라이브에서 사람과 경기도 가능했습니다.
자신의 차량을 꾸밀 수 있습니다. 아쉽게 근본 자체가 다른(?) 자신만의 바이크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퓨어. 도전과제 완료.
온라인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짜고치기가 가능하다면 15분 안에 완료할 수 있어서 큰 부담은 없습니다.
다른 레이싱 게임에 비해 조작이 간편하기 때문에 싱글에서도 계속 시도를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가장 애 먹은 것은 마지막 랩 16등 상태에서 1등으로 들어오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