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모션, 자동조준이 되는 퀵드로우 모드.
전체 맵. 생각보다 넓지 않습니다. 마을은 2개입니다.
치트 장소.
무적, 탄환무한과 같은 것은 아니지만, 미션선택과 이벤트씬 보기가 가능합니다.
검정말.
모든 서브미션을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외에도 캐논볼 샷건을 얻을 수 있었는데, 치트를 써서 다시 한번 더 게임을 깨니 샷건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보스. 2단계. (누설주의)
특정장소에 있으면 총알에 맞지 않았습니다.(가끔 부하들 튀어나올때 제외;)
레드 데드 리뎀션을 보고 서부극이 하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대용품으로 구입한 GUN.
그래픽이 좋지 않고, 인상적인 배경음악도 없었습니다. 여러 사이드미션이 있었으나, 모두 깨고 나면 할 게 없었습니다.(특히 엔딩 후에) 마을에서도 이벤트 관련 NPC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한글화가 안 되어 있어 스토리를 알 수 없었으나, 게임 진행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메인스토리를 따라가며 진행되는 전투는 꽤 할만했습니다.
GUN. 도전과제 완료.
사이드미션을 클리어 해야 하고, 44개의 금광을 모두 캐야 합니다. 금광의 위치는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공략이 나왔습니다.
전 난이도 엔딩을 봐야 합니다. 이지에서 게임을 한번 클리어 한 후 치트를 써서 상위 난이도를 금방 깰 수 있습니다. 치트를 활성화 시키고 마지막 미션, 마지막 체크포인트를 선택하면 바로 최종 보스와 대결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리뎀션과는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