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높은 곳으로 벽타기.
강력한 연기폭탄.
위의 동영상에 나온 것처럼 1편의 알타이어 복장을 할 수 있습니다.
모래 뿌리기.
청소부.
하늘날기. 플래티넘판에서는 따로 DLC를 받지 않아도 가능했습니다.
낚시터의 호루라기. 주인공을 제외하곤 물에 빠지면 다 익사합니다;
현실의 주인공 모습.
자신의 도시 육성. 초반에는 돈이 없어서 문제나, 나중에 되면 오히려 넘쳐나는 돈을 쓸 곳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명화감상.
멋진 풍경과 적절한 사운드가 좋았습니다. 퍼즐을 풀어가고 각종 무기와 깃털을 모으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
360으로 해본 게임 중에 스토리가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다만 엔딩을 보며 주인공과 똑같은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너무 3편을 대 놓고 홍보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2편을 해 본 후 1편과 곧 나올 신작을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고민 중입니다.
전투가 쉬워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습을 통해 효과적이고 멋있는 전투를 연출할 수도 있었습니다.
조작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나 일부 퍼즐구간에서는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나와서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쌔신크리드2. 도전과제 완료.
전부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습니다. DLC를 받지 않더라도 도전과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깃털모으기로, 미리 공략을 프린트해 체크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상에서는 어떤 곳의 깃털을 먹었는지 표시해 주지 않기 때문에, 체크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골치아플 수 있습니다. 깃털 도전과제 외에는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