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이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라이브를 지원하며, 로컬에서도 화면분할로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스테이지구성이 간단하여 금메달 따기가 쉽지만, 유럽스테이지부터는 까다로웠습니다. 그래도 계속 하게 되는 것이 잘 만든 게임 같습니다.
Doritos Crash Course, Harms Way 도전과제 완료.
Doritos Crash Course의 경우 라이브에 연결해 두고 있지 않으면 일부 도전과제가 해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실버등급이라서 라이브를 못하더라도 연결은 해 둬야 했습니다.
모든 레벨 금메달 따기가 까다롭습니다. 운도 따라야 했고, 여러번 하면서 지름길과 요령을 터득하면 깰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과제로 친구추가 한 상대로 1승하기와, 모든 스테이지(15개)를 라이브에서 해보기가 있습니다. 나온지 얼마 안 된 게임이라 라이브에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방이 없습니다. 밀어주기를 해야 할 것입니다.
Harm's Way는 도전과제가 아주 쉽습니다. 라이브에서 풀 수 있는 과제가 3개(?) 있습니다.(집에 여분의 패드가 있다면 로컬플레이를 통해 과제 1개를 제외하곤 모두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라이브에 방이 없어서 친구와 약속을 잡고 하면 편합니다.(3분안에 해결될 것으로 예상;)
평소 멀뚱멀뚱 서있기만 하던 아바타가 뛰어놓는것을 보니..
게임자체도 할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