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뱃지2개, 포스터.
판매처에 따라 뱃지 대신 지갑사진을 주는 곳도 있었고, 120 직소퍼즐이 추가된 구성도 있었습니다.
뉘신지?......!!
기다리다, 말도 안돼, One Shot, 꿈속에서,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원샷.
뒤늦게 원샷 한방에 필이 꽂혀서 앨범을 구입하게 만든 일등공신..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야.
곡이 5개밖에 안 들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가요를 거의 듣지 않고, 윤하씨를 잘 모릅니다. 그러다 원샷에 말그대로 한방에 갔습니다.(중간에 남성이 랩하는 부분 제외. 남자가 아닌 윤하의 유혹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음;)
CD말고도 여러 부속물을 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