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파트 A,B 구분없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합니다.
'좋아해'라는 곡이 가장 귀에 들어왔습니다.
'편한가봐'는 유희열씨가 작곡.작사를 했다고 나옵니다.
Thanks to에는 앨범작업 하면서 고마웠던 사람들을 죽 적어놓은 것이던데, 윤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에 나온 EP앨범 lost in love에는 이 부분이 없던데, 지금 보니 아쉽습니다.)
바람으로 4집 때는 아이유하고 윤종신옹의 언급도 꼭 들어갔으면 합니다;
개인적 망상이지만 아이유하고는 진짜 서먹한 사이인 것 같고;, 윤종신씨하고는 감정의 골(?)이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보너스로 받은 인화사진들. (화질이 아쉽소!)
포스터.
이보시오 판매자양반! 아니 포스터가 구겨져 있다니! 이게 무슨소리야. 아흑...포스터가...안돼...앙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