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실상은.....사진에 보이는 대로입니다. 판매자 양반. 멱살 한번 잡히십시다! 이게 대체 뭐요...ㅜㅜ
가사집은 기름종이 비슷한 재질이었습니다. THANKS TO도 위의 것이 전부입니다.
아쉬운 것은 윤하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01. Supersonic
02. People
03. Rock Like Stars (feat. Tiger JK)
04. Run
05. No Limit
06. 소나기
07. 우린 달라졌을까 (feat. John Park)
08. Set me free
09. 크림소스 파스타
10. 기다려줘
11. Driver (feat. 박재범)
12. Hope
윤하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서 저는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분위기의 노래가 많았습니다. 라이온미디어에서 나온 사실이 영향을 줬을까요?(라이온미디어-이전 윤하 소속사)
첫인상은 저하곤 조금 안 맞는 느낌입니다; 선공개 된 우린 달라졌을까가 제일 대중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 같습니다. 듣다 보면 좋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