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주문이 다 됩니다. 일본인 부부가 운영한다는데, 오늘 갔을 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시킨 것은 고로게카레.
주인이 바뀌었는가 생각도 했습니다. 예전에 입을 가득 채우던 강력한 단맛이 나지 않았거든요. 예전엔 너무 달아서 저하고 좀 안 맞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오늘 먹어본 것은 너무 평범해서 아무런 인상이 없었습니다;
고로게카레는 비추합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6.5점.
완전 맛있더군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맛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