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에 있는 태극기.
닭둘기(작품들의 이름은 제가 임의로 붙인 것)
대략 멍하다
보이지 않는 뒤태
4.19 광장 향로를 지키고 있는 사자상. 태극기도 보입니다.
장승.
민주공원 내부에 사는 철제공룡(?)
민주공원 전망대에서 본 부산북항. 파노라마.
충혼탑.
가만히 있지만 날고 있는 잠자리.
등대로 개조되는 부산탑. 그리고 언젠가 배경의 산 보다 높이 치솟아 오를 롯데백화점. (타워는 공사중;)
그림벽.
관객 없는 연주자.
뻥!
넌 내 새끼가 아니다.
첫 DSLT 사용소감
크기가 부담되었습니다. 무게는 괜찮았습니다.
렌즈교환을 한다고 하지만 초보로선 슈퍼줌 하나 달고 다니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 광각으로 찍고 있었습니다. 18mm나 그 이하로 시작하는 렌즈가 저에게 적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57은 빠른 오토포커스도 강점이라 하는데, 중간중간 버벅일 때도 있었습니다.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막상 그러니까 많이 거슬렸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이 참 좋습니다.
-요약 : 저에겐 기능이 다양하고 광각에서 망원까지 다 되는 똑딱이가 적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