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4집 로고가 들어간 보자기(?). We all live alive.
천조각 치고는 비쌌습니다; 윤하에 대한 의지가 없었으면 살 수 없었습니다. 호구 인증템.
THE BIG ISSUE 12년 7월호. 서울에서는 오프라인에서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하며, 저는 지방에 살아서 YES24를 통한 인터넷 주문을 했습니다.
보지도 못한 월간지를 구매하게 된 동기도 위와 동일합니다. 윤하가 표지모델도 되었고, 안에는 4장 정도의 사진과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3천원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얇은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호구 인증템2.
전 더 이상 호구가 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앨범만 꼭 사겠습니다. 딱 1장만 사겠습니다.
식탁보는 너무 커서 사기가 그래서 전 안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