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선 길이가 똑같은 Y자형입니다. 연결부위가 일자와 꺾은 선의 중간 형태(?) 인 것 같습니다
HTC EVO 4G+에서 사용해 봤습니다.
1. 리모콘은 음악 재생과 멈춤은 되는데 다음 곡 넘기기는 안 되었습니다. 다음곡 넘기기 명령을 내리면 최근통화기록으로 연결해서 전화를 거는 상황 발생. APPEAL의 A200S와 똑같았습니다.
2. APPEAL A200S에 비해 칼국수 면발의 두께는 얇았습니다.
3. A200S는 저음에 강조한 듯 하고 우퍼에서 소리를 끌어내는 듯 해서 막귀인 저도 적응을 못했습니다. 쿼드비트는 소리가 명료해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EVO 4G+에 연결했을 때는 화이트노이즈 음이 미세하게 들렸습니다. 컴퓨터나 MP3에 연결했을 때는 그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EVO 4G+ 에 연결했을 때 제 기준으로 듣기 좋았던 이어폰 순으로 하면(좋은 > 덜한)
이보 번들이어폰 > 쿼드비트 > A200S 입니다. 번들 이어폰이 리모콘만 되고(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는 작동했다고 합니다;) 야외에서도 차음성이 좋은 커널형이었다면 최고인데 아쉽습니다. 결론은 이보에겐 이보번들이어폰이 킹왕짱?
컴퓨터나 MP3에 연결했을 때는 좀 다릅니다.(화이트 노이즈가 안 들렸으므로 쿼드비트에게 가산점)
젠하이저 MX90 = AKG K314P = AKG 311 = 쿼드비트 동급 (막귀!) > A200S
4. 차음성은 A200S보다 떨어지는 듯 합니다. 귀에 꼽히는 고무가 몰캉몰캉해서 딱 달라붙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평가가 좋아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