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위험요소. 추락할 때도 심리공방이 가능합니다.
크리티컬 버스터와 파워블로.
크리티컬 버스터에 걸리면 홀드(반격기)가 안 됩니다.
체력바가 빨간색(약 50% 미만)이 되면 파워블로를 쓸 수 있습니다. 초필살기 정도로 보입니다.
스토리모드 구성. 고품질의 오프닝, 엔딩 CG는 없습니다.
각종 미션. 미션을 300개 개방 하면 카스미알파를 쓸 수 있습니다.
쉬운 것에서부터 온라인 3천승과 같은 어려운 것 까지 다양합니다.
태그모드도 있습니다.
땀과 물에 젖는 표현. 흙에 더러워짐 등이 있습니다.
사진 촬영 가능. 사진 촬영을 한다고 해서 그래픽이 더 좋아지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조리개 값 조정을 통해 배경흐림은 가능했습니다.
계속 추가 되고 있는 복장. 비쌉니다; DOAX3가 나올 것이라 믿고 구매는 안 하고 있습니다.
Dead or Alive 5 (DOA5).
캐릭터들이 아주 찰지게 생겼고 그래픽도 좋은 것 같습니다.
초보로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으나 묵찌빠의 심리전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철권보다는 접근이 쉬운 것 같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랭킹매치는 상대가 잘 잡히지 않았고, 잡혀도 회선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로비매치나 근거리지역만 대전한다고 세팅을 해 놓으면 쾌적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싱글에서 부수적으로 즐길거리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아쉽습니다.
DOA5. 도전과제 완료.
싱글에선 서바이벌마스터 도전과제가 가장 어렵습니다. 총 100승을 4번 해야 합니다. (400승). 유튜브와 루리웹 DOA게시판에 공략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도전합시다. 초보지만 깰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근성은 요구; 매우 요구?) 최대의 난관이지만 이것만 깨면 거진 완료했다 봐도 됩니다. 서바이벌마스터를 깨지 못하면 덩달아 도전과제 2개도 못 깹니다.(총 180점).
리사로 서바이벌모드 하는 모습.
그 밖에 트레이닝모드에서 커맨드 모두 입력하기가 있는데 하야부사의 반강떨구기 기술들이 커맨드가 좀 난해합니다. 전 이상하게 패드로 슥삭슥삭 돌리니 속썩이지 않고 바로 나갔습니다;
미션 300개를 해서 카스미알파를 꺼내는 것도 있습니다. 패드가 2개라면 매우 수월합니다. 여분 패드가 없더라도 차근차근 진행하면 300개는 충분히 취득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선 1000게임 하기가 시간이 걸립니다. 체력바 최소, 단판승부로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1게임당 1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도전과제만 노린다면 마음 맞는 분과 하면 좋습니다. 연사기능이 있는 패드가 있으면 자동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합니다.
